▲ 이름모를 뾰족 암봉... 만화영화에 나오는 마왕성이 있는 곳...
    공주를 구하러 가야하나?




▲ 참빗살나무 열매 1




▲ 참빗살나무 열매 2




▲ 09:02 하산하면 첫번째 만나게 되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 다리 위쪽으로 단풍이 많이 들었다... 울긋불긋...




▲ 그 위쪽으로는 여전히 높다란 뾰족암봉이...




▲ 우하하... 드뎌 완전붉게 물든 단풍이...




▲ 역광이다보니...사진찍기가 싫어진다...
    저런 뾰족암봉들을 보면 아슬아슬해 보일까?
    왠지 무너져 내릴것 같고... 요즘 뜨는 공황증인가? ㅋㅋ




▲ 햇빛을 받아 더욱 예쁜 단풍에서 촬영중인 산객들...




▲ 하산하면서 처음 만나는 폭포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그 옆에 절벽을 이루는 암봉...




▲ 암봉과 푸르름과...단풍의 조화




▲ 옆으로도 한컷~ 여기서 한참을 쉬다가...




▲ 오이먹다 딱 걸렸어~~




▲ 암봉과 암봉....으흐흐 뭐라 적어야하나?




▲ 09:44 연속 삼단 폭포.... 여름에 알탕하기 좋을듯하다... ^^




▲ 스마일~~~




▲ 조금더 내려오니 물빛이 시리다 못해 청빛이... 얼어있는듯하다




▲ 천당폭포 위쪽에서 바라본 협곡.... 인간이 참 대단하다랄수밖에...




▲ 저 계단과 난간들이 없었으면 여기까기 올라오려면, 거의 죽을지경인데...
    없을당시 여기까지 올라왔을때 보는 폭포가 천당인가? 하여 천당폭포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 09:50 천당폭포




▲ 천당폭포 앞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위에서...




▲ 똥글똥글... ^^;




▲ 이만큼의 V 계곡이 생길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할까?




▲ 아래에서 본 천당폭포 풍경...




▲ 양폭포의 위에서... 뛰어 들고 싶지 않은가?




▲ 염주폭포가 있는 계곡...올라가진 않았다.




▲ 09:56 양폭




▲ 09:59 양폭대피소




▲ 양폭대피소 앞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몇번을 가로지르는거야?




▲ 높다란 암봉 밑에 자리잡은 양폭대피소... 다소위험해 보인다.




▲ 양폭대피소 위쪽 풍경...




▲ 내려오다 보니 바위틈에 단풍이... 돌단풍인가?




▲ 정말 깍아지른듯한 절벽의 계곡이다.




▲ 비가 많이 오면 겁날것 같다.




▲ 여기도 단풍잎이...




▲ 절벽틈에 진짜 단풍나무가... ^^




▲ 잠깐 불러세워서 한컷~




▲ 이 동네는 사진을 가로로 찍기가 힘들다... 세로도 마찬가지지만...




▲ 10:23 오련폭...




▲ 오련폭포 아래에서... 위쪽을 보니... 줄줄이~




▲ 머리 조심하삼~~




▲ 10:40 집채까지는 아니고, 왠만한 대형자동차 만한 바위들이...




▲ 뭐라 할말이 있는가? 저 물에 발담그고 싶지 않은가?




▲ 글치... 발담그고 싶제....




▲ 엇? 막혔다...




▲ 바닥이 다 통 바위다...




▲ 난간 바로 옆에서 멍때리고 있던 뱀~~~ 야도 풍경에 취했나?




▲ 11:05 비선대 앞으로 1.0km




깍아지른듯한 절벽들 사이로 잘 단장된 철재난간들이 편리하긴 하지만,
더 아쉽게 느껴진다. 간간히 천불동쪽으로 올라오는 산객들이 있었는데,
점점 많아지고, 하산하는 산객들도 많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중간에 쉴때 푸~욱 쉬고, 사진도 계속 찍어대다보니 벌써 비선대다...
비선대 입구쪽 상가내로 통도가 있어, 동동주의 유혹을 뿌리치며
통과했는데...상술이 대단하다 생각된다...
비선대 뾰족봉우리에는 암벽등반 팀들이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그것도 구경거리 인가보다... 밑에선 휘파람불며 난리다...- -;
멋있게 보일지 몰라도 목숨줄 놓고 하는것일진데...





▲ 삼각 암봉 중간까지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금강굴이란다.쩝... 그냥 통과~




▲ 11:28 비선대...도착... 여기서 금강굴로 오르는 이정표가 있다.




▲ 비선대 우측 봉우리에 단체로 암벽등반을 하고 있다.
    사람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 11:50 마른 계곡은 황량한 느낌마저 들게한다.




▲ 중앙부근에 우뚝서있는 소나무...




▲ 신흥사에 새로운 관광 명물로 등장한 통일염원 청동 좌불상은 1987. 8.30.
    제작을 시작하여 1997.10.25에 완공된 세계최대의 좌불로 이며,
    당시 예산으로 35억 정도 추정되며 10년간 소요되었다고 한다.
    조각상은 석가모니 불상으로 높이 14.6m 좌대높이 좌대직경 4.3m 소요
    청동 108t 좌대조각에 통일기원16나한상이 새겨져 있다.
    [출처] 설악산 신흥사




▲ 12:13 신흥사 일주문




▲ 12:16 케이블카 입구의 적송....





몇군데의 유혹을 뿌리치고 결국은 매표소를 지나 주차장까지 내려와서
동동주 반되같은 두동이와 파는 별로 없는 파전... 감자맛이 안나는
감자전, 이름 까먹었는데, 손가락 굵기의 생선... 결국 안주로
배채우고, 버스타고 C지구까지 와서 2시간 먼저 돌아가는 1호차에
여유있게 안착~~~ 또 불편한 버스로 다섯시간... ㅜㅜ

이번 산행에서 느낀점이라고는 설악산은 야간산행하면 안되겠다...라는것과
코스하나 돌았지만, 산행지라기 보다 (힘들긴 하지만...) 관광지라
할만하다는 느낌이다. 담에 1박 2일 코스로 해서 다시 도전해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