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동산(981m) / 천황산(1,189m) / 재약산(1,108m) 억새산행 1/3

산행일시 : 2008 년 10월 12일 오전 9시 50분 출발 - 오후 6시 10분 표충사 도착
              (총 8시간 2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날씨 : 날씨 맑음.... 능선을 경계로 오른쪽 파란하늘, 왼쪽은 구름...
산 행 지 : 천황산(1,189m) / 재약산(1,108m)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능동산 - 쇠점골약수터 - 샘물상회 - 천황산 사자봉 - 재약산 수미봉
              - 층층폭포 위 임도 - 자동우량경보장치 - 옥류동천 - 표충사 - 표충사 주차장 (약 16km)
산행인원 : 총 7 명 (왕회장, 파란하늘, 반디, 영희, 시나브로, 별난마녀, 카첸다)



7시 30분... 대구 반야월역에 경기도에서 내려오시는 파란하늘님을 태우기 위해 도착...
잠시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리다 하늘을 보니 비는 오지 않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분뒤 지하철 역 입구에서 파란하늘님이 짠~하고 나타나서, 바로 납치해서 출발~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꼬불꼬불 도로를 달려서 고개를 하나 넘으니
물안개 피어오르는 운문호가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 한컷 찍고~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석남주차장에 도착하니 미리 기다리고 있던
영희님과 렌트카를 타고 배내고개로~ 9시 30분 약속인데...넉넉하다.

애초에 계획이 들머리를 석남터널로 잡았는데, 능동산까지 한시간 넘게 걸리고,
차량회수 문제때문에 배내고개를 선택했는데, 약 1km 의 차이가 재약산을 경유해서
하산을 할수 있게 한것 같다.
배내고개에 도착하니 간월산 쪽으로의 산행팀과 재약산 쪽으로의 산행팀들로 북적북적하다.
양쪽다 억새산행에 좋은 곳이고, 일요일이다 보니 산객들이 많을수밖에 없을듯...
스트래칭과 개인정비 시간을 갖고, 능동산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데...





▲ 08:32 약속장소인 배내고개를 향해 가는 중... 운문호




▲ 09:27 석남사 주차장(일일 주차비 2,000원)에 주차를 하고, 영희님과 만나
            렌트카를 이용해서 배내고개에 도착해서 부산팀과 합류.




▲ 09:48 개인 스트레칭과 산행준비들을 마치고, 출발하기 직전... 출발~~




▲ 초입부터 시작되는 나무계단을 밟으며...




▲ 반쪽만 파란하늘에 구름이다...




▲ 간간이 보이는 억새는 아직 피기 전이다.




▲ 한번도 쉬지않고 능동산 바로 아래의 헬기장까지...




▲ 10:15 잠시 숨돌리고... 영희님과 시나브로님




▲ 10:20 바로 출발~ 이때였다... 파란하늘님의 눈총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찌릿~




▲ 10:24 능동산(981m)에 서다... 파란하늘님... 웃으세요~ 웃는게 웃는게아니야~




▲ 시나브로님.




▲ 반디님.




▲ 단체로~ 우에서좌로 왕회장님, 파란하늘님, 별난마녀님, 영희님, 시나브로님, 반디님, 카첸다~




▲ 파란하늘님... 능동산에서 배내봉을 배경으로...




▲ 하늘이...조금씩 열리고 있다.




▲ 가야할 천황산과 재약산이 한눈에 잡힌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 10:35 쇠점골 약수터에서 약수 한모금 마시고...




▲ 잡담도 조금하고... 다시 출발~ 갈길이 멀어요~~




▲ 돈을 많이 들이긴 한것 같은데.... 썩???




▲ 임도를 버리고 옆의 능선길을 택해서...




▲ 능선길은 산철쭉 나무사이로 걷는데... 벌써 가을이 지난듯 잎이 하나도 없다.




▲ 능선을 걷다 잠깐 보이는 저 멀리 보이는곳이... 가지산이다.




▲ 반대쪽으로는 간월산과 구름에 가릴듯한 신불산...영축산에서 오룡산으로의 능선이 펼쳐져있다.




▲ 왕회장님...




▲ 앞쪽으로는 백운산과 뒤쪽으로 운문산이 보인다.




▲ 잠깐 억새밭이 나오자...뒤에 오는 산님들을 먼저 보내고, 한컷~




▲ 두컷~




▲ 왕회장님과 반디님 합류...




▲ 다시 출발하면서...왕회장님...




▲ 반디님




▲ 별난마녀님




▲ 시나브로님




▲ 영희님




▲ 파란하늘님




▲ 억새 사이로 걸어가면...억새에 나는 마른건초 냄새가 아주 죽여준다... ^^




▲ 운문산쪽으로는 하늘이 거의 열렸다...




▲ 억새 사이로는 용담꽃이 드문드문 보인다.




▲ '술패랭이'가 딱 한송이 피어 있다...끈질긴 생명력인지...늦깍이인지... ^^




▲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본다... 뾰족 쏫은 능동산이 저만치 멀어져있다.




▲ 그만큰 천황산은 가까워졌다. 왼쪽 아래에 샘물상회가 잠깐 보인다.




▲ 얼음골에서 보이는 깍아지른듯한 절벽 부분에 가까이 왔다...




▲ 샘물상회 가기전 마지막 조망지... 별난마녀님과 영희님




▲ 저~ 앞이 저번에 갔던 백운산이여~




▲ 조기? 마저?




▲ 12:02 샘물상회 주변엔 노랑코스모스가 많이도 피었다.




▲ 임도를 따라 오는 왕회장님, 파란하늘님, 반디님을 기다리며~




▲ 웃어요~ 웃어봐요~




▲ 이날 돌쇠역을 착실히 하신 시나브로님 합류~




▲ 천황재로 이어지는 임도...억새밭을 가로지른다...




▲ 뒤로 재약산이 우뚝~




▲ 역광이라.... 선명하지 않다...




▲ 12:27 샘물상회에서 조금 늦어졌다... 다시 출발~




▲ 이젠 능동산이 저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 천황산 아래의 전망대...자연스럽게~




▲ 뭐가 그렇게 우습냐구요?




▲ 반디님 합류~




▲ 사진 촬영하시느라.. 뒤쳐지신 왕회장님... 나중에 어케 정리하실려구요...^^




▲ 백운산과 가지산... 아래쪽은 가지산 터널과 연결되는 도로...




▲ 여기서 파란하늘님 왈... '앗! 냉장고에 수육을 두고왔다....' ㅋㅋ




▲ 천황산 사자봉 정상까지 억새길이다...




▲ 산로는 깊게 파여 상처를 남긴다. 그걸 아는놈이 그래~




▲ 사자평 뒤로 간월산과 신불-영축 능선이 가까이 보인다.




▲ 찍고~ 찍고~ 서로 찍고~ ^^




▲ 반디님...




▲ 발걸음도 가벼웁게....




▲ 밝게~ 자신있게~ ? 는 아닌가?...




▲ 억새를 헤치며~ 밝게~ 밥먹을 시간이 다가오기에 다들 신났다.~




▲ 자자~ 밥먹으로 갑시다요~




▲ 짜~잔~!




▲ 파란하늘님도 짜~잔!




▲ 천황산 사자봉 정상 앞으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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