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불산(1,209m) 공룡능선 1/2

산행 일시 : 2008 년 10월 18일 오전 9시 5분 출발 - 오후 4시 40분 등억온천지구 주차장 도착
              (총 7시간 35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맑음.... 구름한점 없음
산  행  지 : 신불산 (1,209m)
산행 코스 : 등억온천지구 스카이호텔 뒷편 - 공룡능선 - 신불산 - 간월재 - 등억온천지구 주차장
산행 인원 : 총 4 명 (나아찌, 영희, 부임, 카첸다)



7시 20분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이쪽으로 이사온 후 처음본 안개가
심하게 끼어, 운전하기가 낯설다. 영남알프스로 향할때는 항상 운문호를 거치는
지방도를 따라 내려오는데, 안개때문인지 운전하기는 불편했지만, 훨씬 맘에 든다.
운문호에도 물안개 피어오르는 중에 아침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들고....
차문을 열고 달려도 그렇게 싸늘하지 않다...
안개 때문인지 10분정도 늦었다... 언양터미널에서 나아찌님, 영희님, 게스트인
부임님을 태우고, 등억온천지구로 향한다...
10분정도... 기존 주차장이 아닌 자수정동굴 입구쪽과 등억온천 주차장 중간쯤의
스카이호텔 들머리를 택했는데... 나중에 보니 잘한것 같았다.
등억온천 주차장에서 출발했더라면 정체현상이 있었을듯하다.
그쪽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 공룡능선의 칼바위 부근에 엄청난 인파로
줄서서 가는걸 보니... 허~참...
하늘을 구름한점 없고, 지난 겨울 우회했던 구간까지 통과하니...
'아~이스~~~~깨끼~~~~' 하는 소리에 마음이 일치해서 비싸지만 하나씩 입에 물고...^^
신불산 정상에 서니... 여기도 시장바닥이다... 간월재로 향하는 길에서
조금 벗어나 소나무 아래서 점심을 먹고... 간월재로 향한다...
지난주 억새를 신나게 본터라 감흥이 덜했지만, 바람에 흩날리며 햇빛에 반짝이는
억새는 새로운 감흥을 불러온다.
간월재에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연신 하늘향해 라이딩을 하고....
한참을 구경하다 길게 늘어선 샘터에서 물한통 받고, 임도 사이로 통하는
내리막길을 열심히 내려와서 마지막 주막?에서 막걸리 한사발~ 캬~
아쉽게 한잔씩만 마시고 떠날 준비하는 차에 전직장 동료들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그렇게 피할려고 했는데...ㅋㅋ 인사를 하고는 냅다 내려간다... 왜?
차량 회수할려고... 먼저 내려와서 차량회수 할려고 가는데...생각보다 많이
멀어 거의 뛰나시피 해서 차량회수~ 다시 주차장 입구로 가서 일행을 태우고
통도환타지아 뒤쪽 보리밥집에서 밥 한그릇 뚝딱!
신평에서 각자 갈길로... 다음 산행때까지 바이바이~~~ ^^



▲ 09:05 등억온천 지구의 스카이 호텔 뒷편 들머




▲ 도로벽에 붙어 있는 안내판




▲ 들머리에 붙어 있는 안내판. 신불산 정상까지 3.4km




▲ 자~ 출발!




▲ 의외로... 쭉쭉 뻗은 측백나무 군락지도 있다...




▲ 계속되는 가뭄으로... 등로는 먼지가 피어 오르고...




▲ 아랫쪽은 아직 잎들이 새파랗다.




▲ 산행 시작 후 처음 보이는 전망.... 아래로는 등억온천지구 멀리 언양지구 들판




▲ 멀리 보이는 노오란 들판을 감상중이신 나아찌님~




▲ 다시 출발 준비하시는 영희님과 부임님




▲ 10:25 드뎌 공룡능선에 올라서다... 쭈~욱 뻗은 능선에 주눅든다.




▲ 우측으로는 간월산이 우뚝 서있고...




▲ 좌측으로는 영축산이 기이한 모양으로 굽어보는듯하고...




▲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부임님과 영희님




▲ 나아찌님 합류~




▲ 카~첸다도 합류~




▲ 앞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게, 칼바위 삼거리 이고, 뒤쪽으로 신불산 정상...




▲ 방기리 쪽 전망도 보고...




▲ 키작은 소나무와 영축산...




▲ 어라? 어케 내려가지?... 뒤에서 살짝 우회로...ㅋㅋ




▲ 역광으로...




▲ 바위가 특이하게 옆으로 차곡차곡...




▲ 부임님




▲ 소나무 가지가 힘차게 삐죽삐죽..




▲ 등억온천지구가 조그맣게 보인다.




▲ 간월산-배내봉 능선...




▲ 칼바위 삼거리가 손에 잡힐듯하다.




▲ 부임님




▲ 영희님... 손가락을 화~악...ㅋㅋ




▲ 나아찌님...




▲ 10:49 중간중간 조난위치 이정표가 박혀있고... 여긴 구급함까지 구비되어 있다.




▲ 본격적인 공룡능선 암벽타기...




▲ 전망이 좋은겨?




▲ 좋은가 보다...




▲ 또 바위사이로...




▲ 이 가뭄에도 단풍은 붉게 들고.... 부임님...뭔 생각을...




▲ 산에만 오면 즐거운 영희님...




▲ 아래쪽 통로와...




▲ 기어이 아래쪽으로...




▲ 위쪽으로 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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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사이로... 가천리 쪽 풍경...




▲ 특이한 모양의 바위...




▲ 그 사이로... 쨘~




▲ 칼바위 삼거리 아래의 전망바위에 산님이 풍경에 취해있다.




▲ 그냥 지나쳐도 될것을 ... 위의 산님이 있던 자리에 기어코 올라와 본다.




▲ 어케 내려갈라꼬~ ㅋㅋ




▲ 이제 칼바위 삼거리가 가까이 잡힌다.




▲ 쨔잔~




▲ 산객들이 기념촬영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 아슬아슬 바위타기...




▲ 나아찌님 曰 '머릴 들면...궁뎅이가...' ㅋㅋ




▲ 올라온 능선...




▲ 영희님...




▲ 칼바위 삼거리로의 마지막 오름을 남겨두고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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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게 물든 단풍... 메말라 간다...




▲ 그나마... ^^




▲ 으~~쌰~~




▲ 11:45 칼바위 삼거리에 올라오니... 칼바위엔 벌써 줄서서 오르고 있다.




▲ 나란히 나란히~




▲ 정체현상도 생기고...




▲ 칼바위를 배경으로... 여기서 잠시 쉰다... 사람 구경도 좀 하고...




▲ 부임님




▲ 카~첸다




▲ 나아찌님...어라? 영희님 독사진이 엄따...




▲ 칼바위 아래쪽 올라온 길을 보니...




▲ 올라온 능선... 별것 아닌데.....




▲ 11:54 칼바위 삼거리 이정표... 홍류폭포 쪽에서 공룡능선 산객의 80%가 올라온다 한다.




▲ 우리도 칼바위를 향해서~




▲ 멀~~~리서... 만세~




▲ 저바위에 낄것같다... 부임님...




▲ 영희님과 나아찌님...




▲ 영희님... 결국 나는 끼어서 위로 전진해서....ㅋㅋ




▲ 멀리 간월재에서 부터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더들이 하늘을 수놓고...




▲ 가까이까지 날아온 패러글라이더...




▲ 신불평원이 가까이 보인다.




▲ 아싸~~~




▲ 뒤를보니... 엄청난 인파가...




▲ 줄줄이 많기도 하다.




▲ 올라온 능선을 배경으로...




▲ 뒤쪽으로 드뎌 정상이 보인다.




▲ 점점 가까워진다.




▲ 신불-간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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