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 태백산 천제단(1,560.6m) 2/2


▲ 14:00 천제단 하단 앞의 외로운 무덤은 이제 외롭지 않을듯 합니다.




▲ 이 제단은 이제 그 기능을 잃었다고 합니다.
    간혹 산객들중 여기서 간단히 과실 몇개를 놓고 제를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단석은 누군가 명목상 세워둔듯 합니다.




▲ 태백산 천제단에 대한 안내판이 여기에 있습니다.





바람도 조금 불고 제단 뒤의 주목 아래서 점심을 꺼내 먹습니다.
배낭 옆의 수통은 벌써 얼어 있고, 따뜻한 생강차로 몸을 녹이고
점심을 먹습니다. 간단히 먹는다는게 40분가까이 앉아 있었더니,
발시렵고, 손시렵고 합니다. 겨울산행의 최대의 적입니다.



▲ 14:50 하단에서 조금 올라가면 천왕단에 오릅니다. 천왕단 아래의 시문입니다.




▲ 한번 감상해 보세요~




▲ 지은이에 대한 안내입니다.




▲ 14:51 시문 옆의 이정표 입니다.




▲ 태백산 정상석엔 인증샷을 날리는 산객들이 많아 인증샷을 포기합니다.




▲ 14:54 정상석 뒤쪽에는 천왕단이 있습니다. '한배검'은 대종교에서 '단군'을 높혀 부르는 말입니다.
    모종교 단체에서 여러번 훼손을 해서 이슈가 되곤한게 기억납니다.
    하단부분이 예전과 조금 바뀌었습니다. 뭔가 있었던듯 한데...




▲ 정상석을 왜 이렇게 크게들 만드는지.. 참 모를일입니다.




▲ 안남길려고 했는데... 간단히 인증샷만 남겨봅니다. 어쩐지 입이 돌아간듯 합니다.




▲ 15:00 망경사쪽으로 50m 정도 내려오면 단종비각이 있습니다.




▲ 슬픈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이 길을 보니 눈썰매 생각이 간절합니다.




▲ 15:03 망경사 이정표 입니다.




▲ 망경사 입니다. 눈에 묻혀 더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앞쪽의 용정(龍井)은 완전히 꽁꽁 얼어 있습니다.




▲ 근래에 세워진 석탑입니다.




▲ 석탑아래의 동자승 인형들이 눈속에 묻혀 있어 추워보입니다.




▲ 망경사 대웅전 입니다.



망경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입니다.
신라진덕여왕 6(652년) 자장이 창건하였으며, 1950년 6.25전쟁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나중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합니다.



▲ 15:07 망경사를 지나면 나타나는 이정표 입니다.




▲ 15:26 망경사에서 부터 넓은 등로를 내려오면 만나게 되는 반재 이정표 입니다.




▲ 좀 서두릅니다.




▲ 내려오면서 위에서 아쉬웠던 조망때문에 좀 특이하다 싶은건 다 찍어 봅니다.




▲ 임도 만큼이나 넓은 등로 입니다. 얼마나 많은 산객들이 찾는지 알수 있습니다.




▲ 등로 옆의 계곡도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 아주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 오늘 최대의 조망같습니다. ^^;




▲ 계곡을 가로지르는 파이프엔 고드름이 열렸습니다.




▲ 15:58 단군성전 입니다.




▲ 한배검(배달검) 입니다. 탱화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이 초상화는 예전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 단군성전 입구에 있는 국조단군상 입니다.




▲ 민속자료 태백산 석장승 입니다. 많이 훼손되었는데... 보족가치가 높다면서 방치하다시피 해 놓았습니다.




▲ 16:05 당골광장의 석탄박물관 입니다.




▲ 당골광장 입니다. 위쪽으로는 한창 공사 중이네요...




▲ 매표소 아래의 상가지구 입니다. 이렇게 산행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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