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오대산(1,563.4m) - 1/2

산행 일시 : 2009 년 1월 10일 10시 45분 - 15시 00분
              (총 4시간 15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많음, 칼바람
산  행  지 : 평창 오대산 (1,563.4m)
산행 코스 : 상원사 주차장 -0.9km- 사자암(중대) -0.6km- 적멸보궁 -1.5km- 비로봉(1,563.4m)
              -2.3km- 상왕봉(1,491m) -0.8km- 두로령갈림길 -5.8km- 상원사주차장
              (산행거리 11.9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며칠전부터 오늘,내일 양일간 전라도 지역과 강원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꺼라는
일기예보를 듣고는 함박눈 내리는 오대산 산행을 기대했는데...
눈은 커녕 하늘만 푸른날이었네요...
대신 기온은 뚝 떨어져서 지난 1일 새벽 일출을 본 태백산 산행때 보다 추운것 같습니다.
상고대는 없었지만 쌓여있던 눈과 그 눈이 얼어서 적멸보궁 시점부터
아이젠을 하고 산행을 진행을 합니다.
계속 흘러내리려는 콧물과 마른 입술에 침이라도 바르면, 입술이 어는듯 했습니다.
시야는 아주 멀리까지 보여도 조금 뿌연느낌이라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산행내내 엄청난 수령을 보여주는 주목과 구상나무 등의 거목들도
하나이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 오대산 산행지도 <저장해서 보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842x575>




▲ 오대산 산행안내도




▲ 10:42 상원사 입구의 탐방지원센터 앞 입니다.




▲ 오대산 국립공원 안내도 입니다.




상원사 입구이자 이번 산행의 들머리 입니다.


▲ 10:49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500m 정도 올라오면 만나는 이정표 입니다.




재설작업을 했지만 임도는 얼어 있습니다.
벌써부터 손과 발이 시려워 옵니다.
◀ 10:53

임도가 끝나가고 실질적인 등로가 시작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등로가 시작되고, 여기서부터 중대사자암까지 모노레일이 깔려있습니다.


▲ 중대 사자암 아래 이정표인데, 상원사에서 임도 따라 올라오는 길 말고,
    상원사 옆으로 해서 산로가 따로 있었습니다.




▲ 11:06 중대 사자암 입니다. 비탈진 지형에 따라 층층이 건축된 양식이 특이합니다.




▲ 사자암의 비로전 입니다. 앞에 석등이 있는데,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찍은줄 알았는데... 우측에 쌀짝 보이네요... 나무로도 그렇게 조각(?)하기 힘들텐데...




▲ 사진 몇장을 찍고는 적멸보궁쪽으로 올라갑니다.




▲ 비로봉까지 오르는데... 좀 많다 싶을정도로 이정표가 많습니다...^^;




▲ 11:24 비로봉까지 딱 반을 왔는데... 이 지점에서 등로를 벗어나 20여미터 오르면 적멸보궁 입니다.




▲ 11:26 적멸보궁의 녹슨듯한 기와가 세월을 말해줍니다.




다시 위의 이정표로 내려가야 합니다.


▲ 내려가기전에 되돌아보며 다시 적멸보궁을 담아봅니다.




▲ 11:40 비로봉까지 1.0km 남았습니다.




▲ 계단으로 이루어진 등로는 눈이 쌓여 계단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완만한 오름이 계속됩니다.




▲ 12:05 이정표가 나올때마다 카메라를 꺼내 들어야 하니, 자주 쉬는것 같습니다.




▲ 또 있습니다. ^^;




▲ 이제야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옵니다.




▲ 마지막 오름입니다. 호흡이 점점 가파오르지만 좀더 힘을 내어봅니다.




▲ 12:28 오대산 비로봉(1,563m) 입니다.




▲ 손시려운걸 알기에 사진 부탁하기가 미안합니다.
    두장을 부탁했는데... 두장다 눈을 감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 12:29 상왕봉까지 2.3km 남았네요... 잠깐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했지만, 일단 진행하기로 합니다.




▲ 조금 부옇지만 시야는 좋습니다. 동대산, 노인봉, 용평 스키장까지 조망됩니다.




▲ 가야할 능선을 담아봅니다.




▲ 저 멀리 강릉시가지도 조망이 되는데,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진행을 하는데, 멀리 산꼭대기가 눈에 쌓인 우뚝쏫은 봉우리가 조망되는데,
    처음엔 한참 생각하다 방향을 보니 설악산 같습니다.




▲ 12:40 상왕봉으로 가는 첫번째 봉우리이자 헬기장 입니다.




▲ 앞쪽을 보니 헬기장인듯한 봉우리가 하나더 보입니다.




▲ 반대쪽을 보니 계방산도 조망됩니다.




▲ 두번째 헬기장에 도착해서 걸어온 능선을 찍어봅니다.




▲ 첨엔 두로봉이 상왕봉인줄 알았는데, 지도상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등로에는 이런 주목을 어렵지 않게 구경할수 있습니다.


▲ 이런 고사목(구상나무)도 긴 기럭지를 자랑하며 우뚝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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