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구병산(876m) - 2/2


▲ 자~ 계속 진행합니다. 왼쪽으로 구름이 빠르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 바윗길 계단이 앙증 맞습니다. 비용대비 최적입니다.


◀ 12:39

구병산 정상까지 약 1km 남았습니다.


우회로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이젠하고 줄잡고 해도 아슬아슬 합니다.


▲ 12:47 우회로와 직선로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 길은 우회로보다 직선로가 나을듯 합니다.




조금 평탄한 능선로가 진행됩니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봅니다.




▲ 이 봉우리만 지나면 구병산 입니다. 까마귀의 비상입니다.




▲ 왼쪽으로 구병산이 조망됩니다.




▲ 부드럽게 보이는 암릉구간 입니다.




구병산 가기전 봉우리인데, 가지엔 상고대가 피기 시작합니다.


▲ 구병산 정상을 당겨봅니다. 사진찍고 노느라 10분정도 뒤쳐졌습니다.




▲ 지나온 능선을 보니 조망이 시원합니다.




▲ 구병산까지 약 2~300미터 남기고 있습니다.




날이 춥긴 추운가 봅니다.

맑은 날씨에도 상고대가 생기고 있으니...

아니 원래 있던 것인가?


▲ 13:10 이제 100미터 남았습니다. 구병산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옵니다.


◀ 13:18

구병산 정상 이정표 입니다.


▲ 멀리 속리산 자락의 천황봉이 조망됩니다. 나머지 충북알프스는 구름에 가려져 있습니다.




▲ 사진 찍는다고 모자를 잠깐 벗었는데, 몇십초만에 땀에 젖은 머리칼이 얼어버립니다.
    쩍~쩍~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정상석 앞의 삼각점입니다. 서쪽으로 30여미터 아래 풍혈이 있습니다.
    이걸... 왜 잊어버렸는지...머리가 얼었는가 봅니다 - -;;




▲ 정상석 앞(남쪽) 멋진 소나무 입니다. 산객들에 많이 시달린 소나무 입니다. 괴롭히지 맙시다...
    구병산 다녀온 블로그들의 사진을 보면 저 소나무에 앉아서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 초록 솔잎에 하~얀 눈꽃이 피어납니다.




▲ 마지막으로 왔던 능선을 조망하고는 아까 이정표로 내려섭니다.




이정표 아래쪽에서 점심식사를 하고는,

다시 급경사를 내려갑니다.


여름 우기때는 계곡이 되는 계곡로 입니다.


▲ 비가 많이 오면 이쪽으로는 다니지 못할듯 합니다.


◀ 14:19

계곡을 내려오다 보면 만나는 철계단 입니다.


▲ 철계단 옆에 조금씩 흘러내리던 물이 얼어 있습니다.




얼음을 당겨보니 그나마 물이 흐르는 흔적을 보여줍니다.


▲ 철계단을 내려와 우측으로 가보면 기도처 흔적이 보입니다.




바깥쪽으로 토담을 쌓아둔걸 보니 여기서 기도를 하거나 한것 같습니다.


토담이 세군데 정도 있던데, 여긴 인공적으로 계속 파 들어간 흔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눈보라가 치기 시작합니다.


조금 서둘러 봅니다.


▲ 14:43 계곡의 아랫쪽은 이렇게 그럴듯하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능에서부터 나무 계단을 설치했던듯 했는데, 너무 허술해서 하나마나 한것과 비교가됩니다.
          혹시 공사 감리가 그 위쪽까지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건지?... 씁쓸합니다.




이 이정표가 맞을까요?


이 이정표가 맞을까요?


▲ 돌아보니 위쪽은 아직 눈이 내리나 봅니다. 아래쪽은 다시 하늘이 열리는데...




▲ KT 위성지국 입니다. 안테나 접시하낳나가 어마어마 합니다. 외계와 통신하고 있을지 모르지요...^^




▲ 다시 적암리 마을에서 돌아보면 마지막으로 구병산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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