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조계산(884m) - 2/2


고양이?
강아지?

눈감고 웃는 모습같습니다.


▲ 여름쯤이면 산행에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역시나 자~알 뚫어 놓았네요...


▲ 굴목재에서 쉬는 산객들이 보입니다.


◀ 14:19

'송광굴목재' 입니다.

해발 720m 입니다.


여기서 장군봉,송광사,선암사,천자암으로 길이 나눠집니다.


잠시 쉬고 있는데, 가이드분이 보입니다. 천자암 갔다 송광사까지 가기에는 조금 빠듯할듯하니, 바로 송광사로 가라고 권유합니다.

송광사는 몇번 갔기때문에 가보지 못한 천자암 갔다 가겠다고 서둘러 출발합니다.


▲ 천자암 봉에서 바라본 연산봉과 뒤쪽의 장군봉 입니다.


◀ 14:34

천자암 봉 정상에는 따로 표식이 없습니다. 이런 바위하나만 보입니다.


▲ 천자암쪽 진행방향 쪽의 풍경인데, 역광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 14:38

천자암까지 반정도 왔네요... 다시 출발~


▲ 이 안내판 설치하신 산꾼은 조계산 구석구석 꿰고 계실듯 합니다.


◀ 14:45

천자암에 속한 차밭인듯한 밭 몇개가 있습니다.


▲ 14:46 이읍쪽으로 임도가 있습니다. 천자암까지 임도가 나있는듯 합니다.




▲ 천자암이 보입니다.




▲ 천자암 산신각이 따로 외 떨어져 있습니다.




▲ 조용합니다. 한켠은 시골집 풍경도 보입니다.










▲ 천자암 아래 무슨 글자가 있었을까? 천자암 "쌍향수" 입니다.




▲ 천자암 입니다. 임도까지 뚫어놓고 종각 옆으로 곤도라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천자암 입구의 '종각' 입니다.




▲ 종각 기둥에 시계가 붙어있음이 이채롭습니다.




▲ 14:51 종각을 지나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송광사쪽으로 갑니다.




▲ 이정표 앞으로 이읍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아까 임도와 만날듯 합니다.




▲ 뒤를 돌아보니 이제야 암자의 입구같습니다.




▲ 천자암 정경입니다. 왼쪽으로 근대식 주택같은 형태로 건물공사가 한창입니다.




▲ 산허리로 난 산로를 따라 뛰듯이 걷습니다.


◀ 15:17

송광사까지 3.4km 라고 앞의 이정표에 써 있는데, 여긴 2.6k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느게 맞을까요?


▲ 15:31 계속되는 내리막길이 지겨울쯤에 편백나무숲에 다다릅니다.




편백나무숲을 지나면 커다란 운동장이 나타납니다.

주차장은 아닌듯 한데, 스님들을 위한 운동장인가 싶습니다.


▲ 돌아 조계산 정경을 바라보니 왼쪽으로 연산봉인듯 보입니다.


◀ 15:37

아까 송광굴목재에서 바로 내려오면 여기서 만나게 됩니다.

또 여기 이정표에는 3.4km 라 되어 있습니다. 쩝!


▲ 담벼락이 옛스럽긴 하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 송광사 우화각 입니다.




▲ 송광사 일주문을 지나 이 우화각아래의 능허교를 지나 송광사로 들어서게 되는데
    안쪽이 공사중이라 들어가지 못합니다. 옆쪽으로 임시로 나무다리가 있습니다.




▲ 사자루 입니다. 멋스럽게 보이지만, 아래 물은 썩었고... 물속을 보고 있노라면 냄새까지 나는듯 합니다. - -;




▲ 송광사 우화각 입니다. 자세히 보면 능허교 왼쪽부분이 조금 이상한듯 한데 설마요...^^;




▲ 우화각 아래 능허교엔 특이한 용머리가 있습니다.


능허교 아래 용이 물고있는 여의주에 꿰어진 엽전 세 닢에는 스님들의 무욕의
교훈이 숨겨져 있습니다. 옛날 이 능허교를 처음 만들 때 거기에 맞춰 예산을 세우고
화주를 하였는데 이 다리불사를 마치고 나니 동전 세 닢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미 다리 만드는 일은 끝났고 그 남은 돈을 다른데 쓰자니 율장의 호용죄(互用罪)에
해당될 것이 뻔하여, 고심 끝에 그 다리 아래쪽 용머리 끝 여의주에다 철사를 꿰어
남은 돈 세 닢을 매달아 두었다고 합니다.
그 불사를 위해 마련한 돈은 그 몫으로 써야한다는 철저한 옛 스님들의 정신을
거기에다 꿰어둔 것이라 할수 있겠네요.




▲ 조계산 성보각 입니다.




▲ 대웅보전 입니다.




▲ 종고루 입니다.





▲ 송광사 대웅보전 입니다.




3대 사찰답게 크기도 큽니다.


▲ 대웅전에서 바라볼때 우측으로 서있는 '승보전' 입니다.




▲ 대웅전 옆 승보전 우측으로 '관음전'이 있습니다. 대웅전에서 나오신 보살님들이 관음전으로 직행하시더군요...




▲ 성보각 옆에서 대웅보전과 승보전 전체를 찍어봅니다.




▲ 앞쪽으로 임경당, 뒤쪽으로 우화각 입니다.




마지막으로 꺼꾸로 일주문을 찍습니다.


▲ 청량각이 있던 자리 입니다. 무너진듯 한창 공사중입니다.
   청량각의 모습이 우화각과 비슷했던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용머리는 원래 있던것 같은데, 다리의 석재들은 근래에 만들어진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새롭게 복원된 청량각을 다시 보기위해 다시 와야할까요? ^^


용머리를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입에문 여의주가 자세히 보입니다.


▲ 일반인들에게는 산문인 매표소 입니다. 돈없으면 못들어가는...




▲ 매표소 앞 상가 및 주차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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