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동석산(240m) - 1/3

산행 일시 : 2009 년 3월 10일 12시 00분 - 15시 30분
              (총 3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구름조금.
산  행  지 : 진도 동석산 (240m)
산행 코스 : 종성교회 - 178봉 - 중업바위 - 칼날암릉 - 220봉 -
                      동석산 (240m) - 갈림길 - 심동마을 (산행거리 약 6~7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오전 6시 아직 어두움을 헤치며 대구에서 가장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장장 다섯시간... 4시간 넘어 진도대교를 건널쯤엔 20여년쯤에 끝났을듯한
멀미가 날려고 합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니 좀 살만합니다.
진도대교 건너면 금방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큰섬 답습니다.
장장 30여분을 다시 달려가는 중엔 터널도 하나 지나고, 주변엔 200~300여 미터의
산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 거의 끝자락인 곳에 동석산이 있습니다.
차창으로 멀리 보이는 동석산은 그냥 돌산입니다. 가는중 봤을때는 암봉이
서너개로 보입니다. 가이드가 한창 겁을 줄때는... 별것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직접 산행한바로는... 얼마전 사량도 지리산은 장난처럼 느껴집니다.
웬만한 산들의 위험한 코스는 다 모아둔듯 합니다. 계속되는 짜릿함... ^^
그렇게 별 준비없이 겁없는 산행이 시작됩니다...

* 참고 - 제대로된 산행지도나 정상석, 이정표 등이 없어서 코멘트내용에 사용된
* 참고 - 지명이 잘못된것일수 있습니다.



▲ 진도 동석산 산행지도




▲ 진도 동석산 산행지도 <저장해서 보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756x1083>




▲ 진도 관광지도 <저장해서 보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1024x752>




▲ 11:08 6시에 출발하여 5시간 정도 와서야 진도대교에 도착합니다.




▲ 휴게소에서 10여분 휴식합니다.




▲ 동석산(구, 석적막산)이 보입니다. 완전 암봉입니다.




▲ 동석산 들머리인 종성교회 입니다. 뒤쪽으로 해서 오르게 됩니다.




▲ 11:57 산행준비를 하고는 종석교회로 오르는 계단을 따라 오르다 교회 뒷쪽으로 해서
▲ 11:57 산길을 오르게 됩니다.




▲ 10여분 오르면 나타나는 암봉부터 로프구간이 시작됩니다.




▲ 우측에는 봉암저수지가 보입니다.




▲ 첫번째 로프구간에서 이어지는 두번째 로프구간에서 정체가 됩니다.




▲ 갈길이 까마득합니다.




▲ 옆으로 살짝 가야할 능선을 바라봅니다.




▲ 12:11 여성회원분으로 인해 정체가 많이 됩니다.




▲ 가까스로 올라와 내려다 봅니다.




▲ 12:19 세번째 로프구간에서 또 정체가 됩니다.




▲ 178봉으로 오르는 까다로운 세군데 로프구간 입니다.




▲ 네번째 로프구간은 우회로가 있는데... 로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위에 있던 가이드가 우회로를 알려주자 그제서야 대부분이 우회로로 올라갑니다.
    앞서 있던 두분만 빼고 모두 우회로로 올라갑니다. 앞에 있던 산객분은 다리가
    후덜후덜 떨리는게 보이는데 기어이 로프구간을 오릅니다.




▲ 왼쪽이 지도상에 보니 178봉 입니다.




▲ 178봉 보다 조금 높은 봉을 오르면 옆으로 중업바위가 있습니다. 중업바위에는 안전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넘어에 있는 천종사 쪽에서 오르는 코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엔 조그만 동굴이 있습니다.




▲ 앞의 까다로운 로프구간을 생략하고 싶을땐 천종사를 들머리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178봉에서 중업바위 옆 봉우리로 오릅니다. 경사도가 45도 정도 될것 같습니다.




▲ 중업바위쪽으로 내려가면 안전시설이 되어 있는 곳을 따라 앞의 봉우리를 오릅니다.
    정체때문에 선두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 178봉에도 정체가 되어 있습니다.




▲ 앞에 선두가 있는 봉우리가 220~230 정도 될것 같습니다. 암릉을 따라 네발로 오릅니다.




▲ 가야할 능선을 배경으로 셀프샷을 찍습니다.




▲ 내려서는것도 조금 까다롭습니다. 이 구간도 로프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없습니다.




▲ 뒤쪽으로는 조도와 많은 섬들이 바다위에 떠 있습니다.




▲ 이 구간부터는 그래도 안전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천종사 들머리 코스가 정식코스인가 봅니다.


◀ 13:00

참 어이없는 이정표 입니다.

방금 내려왔던 봉우리가
동석산 정상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정말일까요?


▲ 이정표 상으로는 저기 산객이 서있는 곳이 정상입니다.




▲ 왼쪽이 중업바위... 중앙이 이정표상으로 동석산 정상입니다.




▲ 다시 담아 봅니다.


◀ 13:05

헉~ ? 이정표가 왜 이럴까요?

동석산이 두군데 입니다. - -;


▲ 1:5만 지도상으로 제일뒤 푸른 봉우리가 동석산 입니다.




▲ 지나온 능선입니다. 두군데 있는 이정표...참 난감합니다. 살짝 무시해야 할듯 합니다.




▲ 뒤쪽으로 칼날능선이 보입니다. 저긴 우회로를 이용합니다.




▲ 우회로가 칼날능선의 사면을 이용합니다. 내려서는 길도 만만찮습니다.




▲ 서쪽과 남쪽(진행방향상으로)으로 섬과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 칼날능선과 우회로 옆사면을 타고 있는 산객이 보이나요?




헛~ 산자고네요...

아직 피진 않았는데,
정상에 있었는데
산객들이 보지 못하고,
그냥 밟고 지난듯 합니다.

여러개체가 밟혀서
죽어 있습니다.


▲ 소나무봉에서 몇분이 식사 중입니다. 저 봉우리는 소나무 봉으로 이름지어야 겠습니다. ^^




▲ 소나무봉까지는 어렵지 않게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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