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천성산 비로봉 (812m) - 1/2

산행 일시 : 2009 년 3월 21일 09시 10분 - 16시 30분
              (총 7시간 2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 점점 흐림
산  행  지 : 양산 천성산2봉 비로봉 (812m)
산행 코스 : 내원사매표소 -0.8km- 공룡능선 -2.9km- 짚북재 -1.6km- 비로봉(812m) -
               -2.6km- 짚북재갈림길 -3.6km- 상리천계곡 -2.5km- 매표소
               (산행거리 약 14km)
산행 인원 : 2명 (영희, 카첸다)




오늘 산행은 겸사겸사 산행입니다. 장유로 내려가는 길에 영희님을 통도사 근처에서
태우고는 내원사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넓은 주차장에는 십여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주위엔 몇몇 산객들이 산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천성산 공룡능선을 거쳐서 천성산2봉을 올랐다가 영산대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상리천계곡 상단에 있는 짚북재와 영산대 갈림길이 있는 계곡길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많은 야생화도 기대됩니다. 지난해 보다 10여일 빨라질거라는 소식에 지난해 4월초에
왔었으니, 지금이 딱이라 생각하니 더 설레입니다.
그럼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참고 - 비로봉에서 짚북재갈림길 까지 알바로 인해 정확한 거리측정이 안됩니다.



▲ 양산 천성산 산행지도 <800x591>




▲ 09:10 내원사 매표소 주차장 옆의 계곡로 인데... 잘 정비를 했네요...




▲ 다리를 건너지 않고 우측으로 오르면 성불암방면으로 천성산2봉으로 오릅니다.


◀ 09:16

짚북재로 오르는 길은 세갈래 입니다.

그중 가운데 공룡능선으로 오릅니다.


▲ 고개를 들어 공룡능선쪽을 바라 봅니다.


◀ 09:22

노전암으로 오르는
조그만 다리를
건너면 있는
이정표 입니다.

전봇대 옆으로
바로 올라섭니다.


▲ 금방 이런 슬렙부분이 나타납니다.




▲ 첫번째 포토라인인데... 소나무가 거의 죽었네요... 어여 일나소~




▲ 계곡건너편에 금봉암이 보입니다.




▲ 일정 고지까지 올라왔네요...




▲ 나두 한컷 찍어봅니다.




▲ 공룡능선 중 제일 까다로운 구간인데... 조그만 계단과 로프가 새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 계단이 없으면 여성분들은 조금 어려운 구간입니다.




▲ 지난번과 달리 쉽게 올라갑니다.




▲ 등산 파트너 영희 누야 입니다...^^




▲ 저기 아래로 노전암이 보입니다. 염불외는 소리가 들립니다.




▲ 상리천 계곡길입니다. 하산은 저길로 할 겁니다. 아래에 짚차 한대가 지나가네요...




▲ 천성산 1봉이 보입니다. 군시설 때문에 멀리서만 볼수 있습니다.




▲ 뒤쪽으로는 영남알프스의 오룡산-영축산 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 해운자연농원에서 감림산을 거쳐 오룡산-영축, 오룡산-염수봉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 진행 우측으로는 성불암계곡이 깊게 보입니다.




▲ 몇년전만 해도 이 코스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지난해부터 조금씩 알려져 일반 산악회에서도 가끔 찾습니다.




▲ 용소마을과 용주사 쪽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임도도 보입니다.




▲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산행하기는 좋은 날씨 입니다.




▲ 위험한 코스같은데... 어렵지않게 오를수 있습니다.




▲ 매표소가 제법 멀리 보입니다.




▲ 상리천 계곡길이 아마득합니다. 멀리 영축-신불산이 보입니다.




▲ 기분은 상쾌하니 좋습니다.




▲ 영축산-신불평원-신불산 능선이 가깝게 다가옵니다.




▲ 공룡능선의 남은 오름길 능선이 한번에 잡힙니다.




▲ 천성산 1봉과 내원사 옆으로 천성2봉으로 오르는 능선이 이어집니다.




▲ 노전암을 지나 계곡을 계속 오르면, 조계암과 가사암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 여기서 오룡산-신불산 능선이 완전히 잡히는 군요...




▲ 성불암 계곡쪽 입니다.




▲ 노전암 뒤쪽의 정족산에서 천성산2봉으로 연결되는 능선 입니다.




▲ 아슬하게 서있는 바위가 조금 위태합니다.




▲ 공룡능선이라 하기에 조금 부족하지만...조금 지치게 하는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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