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문덕봉(589m)~고리봉(709m) - 1/3

산행 일시 : 2009 년 3월 28일 10시 10분 - 16시 05분
              (총 6시간 5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바람은 차고...
산  행  지 : 남원 문덕봉(589m)~고리(709m)
산행 코스 : 비홍치 -4.2km- 문덕봉 -3.5km- 그럭재 -3.5km- 삿갓봉(629m) -3.5km-
                  고리봉(709m) -2.0km- 약수정사 -0.5km- 석촌마을 (산행거리 약 18.2km)
산행 인원 : 대구안내산악회 (KJ산악회)



산행전 인터넷을 뒤져보니 문덕봉~고리봉 종주구간 중 제일 긴 코스가 21km 라는걸 보고는
좀 갑~갑 했지만, 그나마 고리봉에서 석촌마을로 내려서면 2km 정도 줄어들어 다행이라
생각하고는 산행에 참여 합니다. 버스에 반정도 차겠지 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만원버스 입니다.
버스안에서 가이드가 도상 18km 된다고 하니 놀라는 분도 있습니다.

거리도 길뿐더러 크고 작은 봉우리가 많고, 고도차이도 꽤 되는편이라 힘들거라 겁을 줍니다.
그래도 암릉코스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소나무 숲길이라 만족할꺼라 합니다.
전날 일기예보에 구름이 많이 낀다고 했는데, 햇빛 짱짱 합니다.

10시를 조금 넘겨 들머리인 비홍치(비홍재)에 다다릅니다. 서둘러 준비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서둘러 준비한다고 해도 항상 마지막 입니다. ^^;



▲ 남원 문덕봉~고리봉 산행지도 <597x859>




▲ 남원 문덕봉~고리봉 산행안내도 <800x545>


◀ 10:10

비홍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준비하다보니
마지막이네요...^^


▲ 선두는 벌써 시야에서 안보입니다.




▲ 산행 초입부터 소나무 숲 아래를 거닙니다.




▲ 산로는 잘 정비된것 같습니다.




▲ 10:22 비홍산성에 도착합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인듯 하지만...






◀ 10:26



▲ 능선을 따라 산로가 산책로같이 잘 나있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소나무숲 입니다.




▲ 멀리 문덕봉이 눈에 잡힙니다.


◀ 10:40



▲ 처음 만나는 철계단 입니다.




▲ 우측으로 금풍제(저수지)가 보입니다.




▲ 약 2km 정도 걸어온것 같습니다. 나즈막한 능선이 왜 그리 힘들었는지... 오르락 내리락 ^^;




▲ 옥택리 주변입니다. 아래쪽 가로 도로가 곰재아래 남원터널 입니다.




▲ 조금씩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산로도 조금씩 험해지기도 합니다.




▲ 문덕봉 정상에 다다랐네요... 먼저 도착한 산객분들이 쉬고 있습니다.




▲ 문덕봉(598m) 정상석 입니다.




▲ 정상석 뒤쪽으로 자그마한 산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 인증샷도 날려봅니다.


◀ 11:24

고리봉까지 10.5km
남았네요...


삼각점과 정상풍경


▲ 주생면쪽 풍경입니다.




▲ 넓게 정비되어 있는 농지와...뒤쪽으로 지리산 서북능선이 조망됩니다.




▲ 정령치와 반야봉(중간)... 우측으로 노고단이 펼쳐져 있습니다.




▲ 좌측으로 고리봉과 중앙에 솟은 삿대봉이 펼쳐져 있네요...




▲ 정상 바로 아랫봉 조금 넓은 공간에서 산객들이 쉬고 있습니다.




▲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산행을 계속 합니다.




▲ 우측으로 쭈~욱 갔다가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 바위옆으로 보이는 흐린 구름이 바위의 기(氣)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 문덕봉 정상 정경입니다.




▲ 이제부터 암릉+ 소나무 구간이 시작됩니다.




▲ 파란하늘, 금풍제, 암봉, 소나무... 참으로 조화롭습니다.




▲ 지리산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어 옵니다.




▲ 다시 가야할 능선을 바라봅니다.




▲ 아래로 흐르는 암릉이 재밌어 보입니다.




▲ 푸른 하늘에 하얀 스프레이로 칠 해놓은듯 합니다.




▲ 암릉으로 가는 길이 제대로 입니다.




▲ 바위벽에 박혀있는 소나무도 싱그럽기 그지 없습니다.




▲ 방금 내려온 계단을 올려다 봅니다.










▲ 날카로운 바위틈에 꿎꿎하게 소나무는 자랍니다.




▲ 내려올때는 몰랐는데... 암벽도 대단하네요...




▲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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