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무척산 (703m) - 1/2

산행 일시 : 2009 년 4월 18일 12시 30분 - 16시 10분
              (총 3시간 4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무지 맑음, 시야는 별로...
산  행  지 : 김해 무척산 (703m)
산행 코스 : 무척산주차장 - 흔들바위 - 무척산(703m) - 천지못 - 천지폭포 -
산행 코스 : 무척산주차장 - 흔들바위 소나무 연리지 - 모은암 - 주차장 (산행거리 약 7km)
산행 인원 : 나홀로 산행



경산에서 장유 본가로 가는 길에 항상 지나쳐 가는 무척산... 주말 별다른 산행 계획이 없어
장유로 가는 길에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무척산 주차장은 꽤 넓게 조성되어 있으며, 화장실 등의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연말에 무척산 흔들바위와 부부연리지 소나무가 언론에
소개되면서 김해시에서 투자를 많이 할 모양인것 같습니다.
산행코스는 부산일보의 산행코스를 따르기로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오는 중에 에어컨을 켜고 왔는데, 주차장에서 차문을 여니 여름처럼
더운 공기가 숨을턱~ 막히게 합니다.
반팔로 갈아입고 썬크립을 팔과 얼굴등 노출된 부위에 바르고는 출발합니다.




▲ 김해 무척산 산행지도 <630x788>




▲ 김해 무척산 안내도




▲ 삼랑진 대교를 건너다 뒤따르는 차가 없기에 잠깐 세우고 무척산을 담아 봅니다.




▲ 왕복2차선이라 밀양위쪽 지방에서는 '삼랑진IC'를 빠려나와서 '좌회전'하고, 기찻길을 건너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쭈~욱 오면 삼랑진대교를 건너 계속 직진하면 여기로 오게됩니다.
  물론 부산이나 창원 쪽에서 오면 반대쪽에서 내려오게 되겠죠...




▲ 12:31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는 산행을 시작합니다.




▲ '모은암' 표지판 있는 곳에서 우측 흔들바위 쪽으로 올라갑니다.


◀ 12:33

흔들바위 20분 소요

위쪽의 '삼쌍연리목'을
그냥 지나칩니다.
다음 기회에 찾아
봐야겠네요.


▲ '각시붓꽃' 이 많이 보입니다.




▲ '각시붓꽃'




▲ 산로가 평이한듯 한데... 갈수록 비알이 심해집니다.




▲ 소나무 아래에 '각시붓꽃' 하나가 피어 있습니다.





▲ 12:51 날씨도 덥고 컨디션이 별로인듯...힘이 많이 듭니다.




▲ 흔들바위에서 바라본 삼랑진교쪽 풍경 입니다.




▲ 왼손으로만 밀어보는데... 흔들리는 감이 느껴집니다.




▲ 한번 굴려보겠다고 힘껏 밀어보지만... ^^;




▲ 좀 왼쪽으로 돌아보면 '다이아몬드' 모양이라 하네요.




▲ 오른쪽에서 보면 '얼굴모형'으로 보입니다.














▲ 육산인데도 오르는 길에 엄청큰 바위가 많습니다.




▲ 위쪽 사진의 바위위로 올라가니 완전 명당 자리입니다. 여기서 맥주한캔 먹고 쉽니다.




▲ 시야가 좀더 맑았더라면 더 좋으리라 생각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겠죠...




▲ 여름 날씨라 바위아래 그늘이 참으로 시원합니다.




▲ 등로를 개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산로가 엄한 구간도 보입니다.




▲ 중간중간 좋은 전망대도 있습니다.




▲ 627봉을 지나고 돌아봅니다. 이제부터는 능선길이라 편안합니다.




▲ 안부사거리에서 직진합니다. 왼쪽은 바로 천지못으로 내려서는 길입니다.




▲ 무덤이 나오면 우측으로 돌아 직진합니다.




▲ '노랑제비꽃'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얼레지 군락지도 보이는데 벌써 다 져버렸습니다.


◀ 14:16

앞쪽에 벤치있는
이 이정표에서
'여덟말고개' 쪽 정상에
갔다가 다시
이 이정표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백운암쪽으로
진행합니다.


▲ 정상 바로 전의 전망대 입니다. 보이는 소나무 아래에 2~3명의 쉼터가 있습니다.


◀ 14:19

무척산 정상 이정표
입니다.

산행한지 2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
쫌 고전했네요..


▲ 태극기 정상석 입니다.

무척산(無隻山)은 해발 700.2m로 생림면과 상동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무쌍산(無雙山),
무착산(無着山) 등이 있으며 산의 형세가 밥상을 받은 모양이라서 식산(食山)으로도 불린다.
산세가 좋고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사찰이 있으며 수로왕과 관련된 전설도 곳곳에 남아있다.



▲ 그 옆으로 정상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생림면 무척회에서 세운 정상석 입니다.
  이 정도의 정상석이 딱 좋은데...관이 개입하면 또 생뚱맞은 정상석이 들어서겠죠...- -;




그 앞에 삼각점도
보입니다.


▲ 용산을 뚫어버린 신대구고속도로와 낙동강 너머의 원동의 토곡산도 손에 잡힐듯 합니다.




▲ 인증샷도 남깁니다. 셀프샷의 내공이 늘어가는듯 합니다.




▲ 정상석에는 702m, 태극기 정상석은 702.5m, 부산일보 산행지도에는 703m 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 위쪽의 백운암 갈림길 이정표 (쉼터)에서 백운암쪽으로 가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계속 직진합니다.


◀ 14:35

생림쪽으로 내려가면
천지못으로 내려섭니다.


▲ '산벚나무'




▲ '산벚나무'




▲ 655봉을 지나 내려서는 안부에서 좌측으로 내려 갑니다.




▲ 아직 피지않은 '족두리풀'을 몇번 봤는데, 완전히 피어있는 '족두리풀'을 만났습니다.




▲ 한무더기 피어있는게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 한자리에서 많이도 찍습니다.^^




▲ 몇번의 시도끝에 근접촬영을 해봅니다.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 '족두리풀'




▲ '얼레지' 주변 군락지의 얼레지는 모두 다 졌는데, 몇 포기가 늦은 꽃을 피웁니다.




▲ '얼레지'




▲ 산로가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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