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1,708m)-공룡능선 - 1/3

산행일시 : 2010 년 10월 10일 오전 3시 출발 - 오후 16시 30분 도착
              (총 13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날씨 : 아주맑음....
산 행 지 : 설악산 대청봉(1,708m) - 공룡능선 - 비선대
산행코스 : 오색약수터지역 입구 - 대청봉(1,708m) - 소청봉(1,550m) - 희운각대피소
              - 공룡능선 - 비선대 - 소공원 - 설악동 C지구 주차장
산행인원 : 나홀로산행



울산에서 대구까지 가서... 8시 kj산악회 차를 타고 가는데... 가산터널과 전방 4km 정도에서의
사고로 1시간가량 지체되었네요... 한계령 삼거리 휴게소에서 황태해장국을 먹고 오색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기사분이 넘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바람에 정체가 되고 맙니다.. ^^;
오색에 도착한 시간 새벽 2:30분... 오색 입구쪽부터 차량으로 꽉 막혀 있습니다.
오색까지 가지 못하고 100m 전에 하차해서 산행 준비를 합니다.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있는 산행입니다.



▲ 설악산 산행지도 입니다. 다운받으시면 <800 x 1136>로 볼 수 있습니다.




▲ 오색 입구쪽에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도 입니다.




▲ 새벽 3시가 되자 입구가 열리면서..뒤죽박죽이 되네요...흐미...




처음부터 시작해서 계속 줄서서 정체현상을 겪습니다.

언제 올라가나...ㅜㅜ


▲ 1km 남짓 남은곳에서 거의 움직이질 않습니다...벌써 날은 밝아옵니다.




▲ 정체구간 통과해서 조망좋은곳에 섰습니다.




▲ 잠시 쉬면서 사진찍고... 일출은 포기합니다.




▲ 윗 사진이 저기 앞쪽으로 튀어나온 바위위에서 찍은 것입니다.




▲ 좀 더 진행하자 나무들 사이로 붉은해가 보입니다.




▲ 시간을 보니 7시가 넘어갑니다. ㅜ




▲ 정상을 200m 쯤 남겨두고 조망이 트입니다.




▲ 보지 못한 해는 벌써 능선을 타고 오릅니다. 멀리 바다도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정상아래 마지막 이정


▲ 뒤를 돌아보니... 일출은 놓쳤지만... 저 봉우리 넘어의 운해가 위로합니다.




▲ 정상석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이정표 있는 아랫쪽으로 돌아서 중청대피소로 향합니다.




▲ 한시간 이상 늦어졌지만... 사진 몇장 찍을 여유는 가져봅니다.




▲ 한계령 넘어온 방향입니다.




▲ 좌측으로 서북능선과 우측에 중청이 대청봉의 그림자로 갈려져 있습니다.




▲ 공룡능선과 외설악쪽 울산바위도 조망됩니다. 구름한점 없습니다.




▲ 조금 우측으로 돌리니 역광이 되어 버리네요...




▲ 중청과 내설악의 운해...




▲ 오색쪽의 운해...




▲ 서북능선쪽의 풍경입니다. 담에는 한계령에서 시작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 다시 중청과 내설악의 운해 입니다.... 구름한점 없는날씨...오늘 조금 무더울듯합니다.




▲ 중청대피소에도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습니다....바로 통과합니다.




▲ 우측의 천불동 계곡도 서서히 밝아 옵니다.




▲ 소청쪽으로 향하면...이제 서북능은 안보이겠네요...




▲ 내설악 풍경입니다.. 깊은 계곡에서부터 운해는 시작됩니다.




▲ 소청 삼거리쪽도 정체되긴 마찬가집니다. 8시까지 희운각까지 가긴 힘들어 보입니다.




▲ 8시 15분...희운각 도착... 물반 보충하고... 통과합니다.




▲ 돌아보니...대청봉과 중청의 부드러운 능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 신성봉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 천불동도 여전하네요... 색깔도 갈색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 무너미고개 전망대에서 잠시 고민합니다. 천불동인가? 공룡능선인가?




▲ 좌측하단 공룡능선 초입에 산객이 오르는게 보입니다.




▲ 옆에 분께 기념사진 하나 부탁합니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네요...^^;




▲ 내설악쪽도 바라봅니다.




무너미고개 이정표 입니다.

좌측으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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